THE NONEXPERT a view, not a verdict.

2.98% 반등은 잡음이다 — 네이버를 짓누르는 건 AI가 아니라 규제와 수급이다

오늘의 2.98% 반등은 추세가 아니다. 3개월 고점 28만 7,000원에서 207,500원까지 27.7% 무너진 주가가 하루 기술적 반등으로 의미를 회복하지는 않는다. 시장이 ‘AI 수익화 동력’을 이야기하는 동안, 실제로 네이버를 짓누르는 변수는 두 개다. 공정거래위원회와 외국인 수급. 두 변수는 별개처럼 보이지만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. 사업 구조 개편이 막히고, 자금이 빠져나간다. 공정위가 만든 시간의 비용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은 공정위의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