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NONEXPERT a view, not a verdict.

3,830원에서 24,300원, 그 속도가 문제다

EPS가 2024년 기준 -2,195원이었다. 적자였던 기업이 1년 만에 PER 34배를 받고 있다. 3개월 만에 3,830원에서 24,300원. 534%다. 이 수치 앞에서 펀더멘털 분석은 잠깐 멈출 수밖에 없다. 주가가 기업 실적을 앞서는 건 테마 장세의 기본 문법이고, 대우건설은 지금 그 문법으로 읽히고 있다. 원전 수출 기대감이 붙었고, 중동 완화 무드가 덮였고, 26.2조 원 추경 편성이라는 공공 수주 … Read more